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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극 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을 맡아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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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영애로서 삶도 중요하며 특히 내가 가진 재능으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엄마로서 충실한 삶을 살고 싶다. 모든 여성의 이상적인 삶이 아닐까 싶다. 쉽지 않겠지만 꿈꾸는 삶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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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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