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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최대 일간지 엘 파이스는 30일(한국 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바르 전 승리 소식을 전하며 "호날두는 스타답지 못하게 잇따라 나뒹굴었다. 하지만 PK는 주어지지 않았다"라며 "심판이 반칙을 선언하거나 말거나, 그는 '페날두(Penaldo)'를 계속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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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페날두를 정확하게 이해한 심판들은 이제 그 행동에 절대 페널티킥을 주지 않는다. 그 동안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부당한 기회를 얻어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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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날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전반 15분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중원 후방에서 올려준 멋진 패스를 받아 1대1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호날두의 칩샷은 상대 GK의 손에 가로막혔다. 호날두는 후반 26분에도 루카스 바스케스의 완벽한 침투 패스를 받아 또한번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그의 오른발슛은 골대를 벗어나 옆그물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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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호날두에게 평점 6.9점을 매겼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 출전선수 중 최하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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