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인 무슬림 가족을 향해 소변을 본 영국 여성 2명이 법정에 섰다.
29일(현지시간)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술에 취한 30대 여성 2명이 공원에서 기도를 하던 시리아인 가족을 향해 종교 차별적인 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 소변까지 보는 등 모욕을 했다는 것.
가족들 중엔 10세와 8세 아이들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성 2명은 이같은 행위를 말리는 주변 사람들도 밀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여성 중 1명은 지난 8월에도 종교 차별로 인한 폭행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었다.
법원은 "둘의 행동은 너무나 혐오스런 행동이었다"며 "다음 재판때 판결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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