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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5년 안녕~! 설 특집 MLT-00부터 11월의 MLT-15까지, 올해 #마리텔 을 찾아왔던 수많은 개인 방송국 중 제일 기억에 남고 가장 다시 보고 싶은 방송국을 하나 뽑아주세요!"라며 네티즌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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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는 장기간 1위 독주 체제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던 '백주부' 백종원을 비롯해, 최근 '웃음 사망꾼' 오명을 얻은 박명수, 동심을 재소환하며 감동을 안겼던 '색종이 아저씨' 김영만 등 이제껏 '마리텔'에 출연했던 인물들이 총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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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떤 참가자가 1위를 차지할지, 연말 시청자들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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