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공주에서 유명한 것으로 자신과 박세리를 꼽아 웃음을 유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과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역시 냉장고를 열자마자 공주의 유명한 토실토실한 알밤들이 쏟아져 나왔다.
셰프들은 박찬호에 공주에 유명한 것이 '밤'이 아니냐고 물었고, 박찬호는 "공주에 밤도 유명하지만 진짜 유명한 것은 박찬호와 박세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박찬호의 자기 자랑에 정형돈은 "저분은 야구계의 최현석"이라고 덧붙여 또 한번 배꼽을 잡게 했다.
이날 최현석은 "12년 전 박찬호에게 받은 글러브에 사인이 많이 지워졌다"며 다시 한번 싸인을 요청했고, 박찬호는 서명을 해준 뒤 글러브를 낀 최현석과 캐치볼을 해 줬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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