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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지섭과 신민아의 '극강 케미'가 돋보이는 '우비 키스'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영호가 건물 차양 아래에서 비를 피하던 주은에게 다가가 우산을 뒤로 한 채 로맨틱한 키스를 건네는 장면. 쏟아지는 빗줄기가 조명에 반사돼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가운데, 소지섭과 신민아의 황홀한 키스신이 더해져 '극강 케미'를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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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촬영에서는 소지섭이 들고 있던 우산으로 인해 NG가 발생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소지섭이 우산을 쓰고 신민아 곁으로 가 건물차양 아래에서 함께 비를 피하는 설정. 이때 우산의 고리가 망가져 접히지 않고 계속 펼쳐지면서 소지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런 소지섭의 모습에 신민아와 모든 스태프들이 웃음을 터뜨리면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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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오마비'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극중 영호가 주은을 향한 자기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라며 "소지섭과 신민아가 펼쳐낼 케미 만점 '헬스 힐링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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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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