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브라운관과 충무로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유오성은 승승장구하는 검사 최현준 역을 맡았다. 최현준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둘째로 태어났지만 어릴 때부터 똑똑하고 영민해 명문대를 졸업한 후 검사가 됐다. 외형적으로 보면 대쪽 같은 열혈검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불의와 적절히 타협하며 권력과도 야합하는 인물이다.
Advertisement
정선경은 최현준의 부인이자 재계서열 열손가락 안에 드는 KJ그룹 외동딸 이은수 역으로, 2014년 '예쁜 남자' 이후 약 2년 6개월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이은수는 잘 웃고, 잘 울고, 잘 감동받고, 잘 상처받는, 만년 소녀 같은 여자. 몸에 배인 지성미와 우아함뿐만 아니라 인간미까지 지니고 있다. 하지만 부자집 딸로 부족함 없이 자란 이은수가 가난하고 초라한 남자 최현준에게 반해 가정을 이루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 성격들이 드러나게 된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게 된 정선경이 표현해낼 '섬세한 여자' 이은수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김우빈-수지-임주환-임주은에 이어 유오성-진경-정선경-최무성까지 든든한 '명품 배우'들이 의기투합하면서, '함부로 애틋하게'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게 됐다"며 "믿고 보는 배우들과 함께 만들어갈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