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 그리고 네이마르(이상 바르셀로나), 빅3가 생존했다.
3명 중 한 명이 올해 지구촌 축구 선수 가운데 최고 중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1일(한국시각)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가 2015 FIFA 발롱도르(Ballon d'Or)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FIFA는 지난 10월 23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20명이 탈락했고, 3명만 살아남았다.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에 도전장을 냈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10년부터는 FIFA와 프랑스풋볼이 함께 'FIFA-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수상자를 뽑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발롱도르를 2회 연속 수상했다. 메시는 호날두가 수상하기 전 4년 연속 발롱도르를 차지했다. 생애 처음으로 발롱도르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린 네이마르가 호날두와 메시의 아성을 깨뜨릴지도 관심사다.
올해의 감독에는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 칠레 대표팀 감독 등 3명 최종후보에 올랐다. FIFA는 내년 1월11일 스위스 취리히의 콩그레스하우스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