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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지난 10월 23명의 후보를 발표했다. 20명이 탈락했고, 3명만 살아남았다. 최고 영예인 발롱도르에 도전장을 냈다. 프랑스어로 '골든볼'을 뜻하는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1956년부터 시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2010년부터는 FIFA와 프랑스풋볼이 함께 'FIFA-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수상자를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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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에는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과 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 호르헤 삼파올리 칠레 대표팀 감독 등 3명 최종후보에 올랐다. FIFA는 내년 1월11일 스위스 취리히의 콩그레스하우스에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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