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의 날이었다.
이동국은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년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우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염기훈(수원)과 김신욱(울산)을 제쳤다. 올 시즌 K리그 33경기에 나서 13골-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7월 에두(허베이 종지)가 떠난 이후 전북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이동국의 활약에 전북은 4월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동국은 역사를 쓰고 있기도 하다. K리그에서 180골을 기록 중이다. 이동국이 골을 넣을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수립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이동국은 통산 4번째 MVP가 됐다. K리그 최다 기록이다. 이동국 외에는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2회 수상을 한 바 있다. 2009년 처음으로 MVP를 받았다. 이어 2011년과 2014년 다시 MVP로 선정됐다. 이번에 다시 MVP가 되면서 K리그 최초로 MVP 2연패를 달성했다.
MVP답게 최고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아드리아노(서울)와 함께 올 시즌 최고 공격수가 됐다.
마지막으로 축구팬이 뽑은 '팬(FAN)타스틱 플레이어'로도 선정됐다. 프로연맹은 11월 24일부터 30일까지 K리그 홈페이지와 공식페이스북, 트위터, K리그 공식 인증 앱을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동국은 총 2321점(총득표 1345표, 1순위 976표, 2순위 369표)을 획득하며 이재성(전북) 염기훈 등을 제쳤다. 2009년, 2011년, 2014년에 이어 통산 네번째로 이 부문 최다 수상자가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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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염기훈(수원)과 김신욱(울산)을 제쳤다. 올 시즌 K리그 33경기에 나서 13골-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7월 에두(허베이 종지)가 떠난 이후 전북의 최전방을 책임졌다. 이동국의 활약에 전북은 4월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동국은 역사를 쓰고 있기도 하다. K리그에서 180골을 기록 중이다. 이동국이 골을 넣을 때마다 새로운 역사가 수립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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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답게 최고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 아드리아노(서울)와 함께 올 시즌 최고 공격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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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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