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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올 시즌 39경기에 출전, 26골을 터뜨리며 챌린지 득점왕을 차지했다. 조나탄은 "이 상은 혼자 받는 상이 아니다. 모두가 나눠야 할 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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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은 이번 시즌 수원FC를 챌린지 2위까지 끌어올렸다. 또 플레이오프에서 서울이랜드FC와 대구FC까지 꺾고 2일과 5일 부산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 2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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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공격수 부문에는 조나탄과 주민규가 선정됐다. 주민규는 이번 시즌 23골을 넣으면서 시즌 막판까지 조나탄과 득점왕 경쟁을 펼쳤다. 주민규는 "오늘 어머니 생신이다. 좋은 선물이 된 것 같다. 내년에는 꼭 승격을 이루도록 하겠다"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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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비수에는 상주 상무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박진포 이 용 강민수(이상 상주) 신형민(안산)이 표를 받았다. 박진포는 "군대에서도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 용은 "내년 1년 만에 클래식 올라가서 경기를 하는데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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