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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배철수는 "처음부터 EXID가 잘된 건 아니지 않냐. 계속 안 되고 있다가 팬이 찍은 직캠이 돌아다니면서 잘 됐는데 직캠 봤을 때 민망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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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니는 "직캠이라는 콘텐츠가 원래 잘 알려지지 않은 콘텐츠였지만, 우리끼리는 알고 있었다. 모니터용으로 많이 봤다"며 "그게 화제가 되면서 노래가 알려진 건데 민망 하다기 보다는 화제가 된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모습이 민망하다면 그건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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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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