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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측 관계자는 "원더보이즈 4명 중 3명이 1년 전인 지난해 11월 회사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뒤 일방적으로 팀에서 이탈했다. 이들이 정산문제를 거론하고 있는데, 원더보이즈 활동으로 회사는 오히려 5억원 이상의 손해를 봤다. 수익이 없는데 정산이 안 됐다는 주장은 억지다. 계약서상에도 손익분기점을 넘기 전엔 정산을 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올해 초 이탈 멤버 3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지난 11월 중순 1차 공판이 열렸고 오는 4일 2차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재판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사실 무근의 내용으로 김창렬을 고소해 흠집내기를 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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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측 관계자는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김창렬이 그동안 자신과 관련된 억울한 루머를 접해도 참고 넘어가곤 했지만 이번만큼은 좌시하지 않고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피소건에 대해서 아직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 앞으로 모든 조사에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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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더보이즈는 2012년 미니앨범 '문을 여시오'로 데뷔했으며 2013년 앨범 한 장을 더 발표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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