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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김인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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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인권은 "가니까 '우리 원정대 왔냐'며 우시더라"며 "엄홍길 대장님에 빙의 되신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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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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