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계상이 '삼시세끼' 출연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배우 윤계상과 한예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인 '삼시세끼'에 출연했는데 본인의 예능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윤계상은 "예전에 재밌게 놀았던 기억 때문에 가면 잘하고 재밌게 할 줄 알았는데 예능감을 잊어버렸다"며 "설거지하고 홍합만 캐다가 온 것 같다. 너무 죄송스럽고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윤계상은 "예전에는 god 멤버들이 공백을 채워줬고, 편한 사람들하고 같이 하니까 재밌었다"며 "근데 이번에는 예능 프로그램도 오랫동안 안 했고,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좀 어색하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배님들도 낯가림 심하신 분들인데 재미나게 하시는 걸 보고 내가 너무 활동을 안 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과 한예리가 호흡을 맞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오는 3일 개봉 예정.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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