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우와 함께 영화 '바람'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영화배우 양희명이 이정진&강예원 주연의 영화 '트릭'에 캐스팅돼 촬영에 들어간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 이창열 감독의 서스펜스 영화 '트릭'에선 이정진(석진)이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두려울 것이 없는 방송국 피디로 연기하며, 강예원(영애)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남편 김태훈(도준)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순애보 여성을 연기한다. '대광'역을 맡은 양희명은 이정진을 보필하는 조연출 역으로 출연하여 열연할 예정이다.
아직 대중에겐 생소한 이름의 배우 양희명은 2009년 영화 '바람'으로 데뷔해 '남쪽으로 튀어','밤의 여왕','황제를 위하여','남자가 사랑할 때','쎄씨봉','차이나타운'등 다 수의 작품에 출연한 숨은 진주 같은 배우로서 맛깔나는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캐릭터가 강한 배우이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가 기대되는 영화계의 기대주다.
영화 '트릭'은 2016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12월 7일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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