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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구찌는 수나에게 타투를 받고 돈 되는 거물들이 그를 찾아오기 시작하자 수나의 타투를 '행운을 부르는 타투'라 부르며 그의 단골고객이 된다. 자신의 인생에 방점을 찍을 마지막 화려한 피날레를 위해 수나의 타투샵을 찾은 그는 우연히 지순(송일국)과 마주치게 되고 그를 유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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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섹시하고 그 위용을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그녀의 타투는 배우 서영이기에 더 빛을 발했던, 그야말로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때문에 그가 몸을 움직일 때 마다 마치 살아 움직이듯 반응하는 타투의 이미지는 보는 관객들에게 또 다른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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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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