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미드필더 고요한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고요한은 5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라움'에서 미모의 신부 오수연양(28)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고요한의 예비신부는 무용강사 겸 쇼핑몰 CEO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고요한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 돼 너무나 행복하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만큼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와이프를 위해 열심히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낮 12시에는 FC서울 김정훈 전력분석관이 이선희양(30)과 화촉을 밝힌다. 웨딩 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유앤아이웨딩홀'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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