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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이후 글로벌 그룹 아지아틱스와 코코리, 스탠리황, 소아헌등 중화권 스타들을 만들어내며 세계적 프로듀서로 발돋움한 정재윤은 로열파이럿츠에 대해 "종래의 무난한 사운드 보다는 강한 개성으로 재무장했다. 재탄생(re-birth)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미래지향적이며 글로벌 한 에이팝(아시안팝)을 추구하며 세계시장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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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보컬&기타 문킴, 드러머 액시, 키보드 제임스리, 그리고 미국에서 합류해 준 디제이 이닉까지 기존 3인조와 함께 이룬 환상의 조화를 이룬 그룹 사운드였다. 해외에서 맹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Jae Chung(정재윤) 프로듀서의 합류로 국내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새로운 음악과 함께 Kpop을 넘어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과 미주 시장까지 점령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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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를 한창 준비 중이던 지난 6월 베이시스트 제임스가 왼쪽 손목에 치명 적인 중상을 입어 앨범 작업 중단 위기까지 갔으나, 키보드로 악기를 바꾸면서 까지 포기 하지 않는 불굴의 투혼을 보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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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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