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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상에는 인천 U-18 박형민(A조·7골)과 포항 U-18 권기표(B조·11골), 수비상에는 인천 U-18 박명수(A조)와 포항 이동진(B조), 골키퍼상에는 수원 U-18 안찬기(A조)와 포항 U-18 김로만(B조)이 선정됐다. 안찬기는 후기리그 9경기에 출전해 단 2실점만을 허용했으며 후기리그 9경기에서 7실점을 기록한 김로만은 전기리그에 이어 후기리그에서도 골키퍼 상을 차지했다. 페어플레이 팀에는 성남 U-18팀(풍생고)와 대전 U-18팀(충남기계공고)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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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는 국내 최고의 유소년 클럽 리그로, 프로축구단의 유소년 클럽 시스템 운영 활성화와 우수 선수 조기 발굴을 위해 2008년 창설되어 8년째 운영 중인 국내 최초의 고교(클럽) 연중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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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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