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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채널은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아시아는 가장 중요한 지역이 됐다. 일본 선수들 뿐만 아니라 한국행 출장도 잦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활약한 선수에 대해 좋은 조건의 다년 계약을 제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프리미어12 우승에 기여한 박병호는 한국을 대표하는 슬러거다. 최근 2년 연속 50홈런이상을 기록했다. 미국언론은 강정호의 올시즌 활약(타율 0.287, 15홈런 58타점)과 비교해 박병호는 미네소타의 홈구장 타겟필드가 투수친화적인 구장임을 감안해도 20~25홈런은 가능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박병호의 타격스타일에 대해서도 "지난 4년간 510개의 삼진을 당했고, 올시즌에도 161개의 삼진이 나왔지만 동시에 4년간 339개의 볼넷을 골라냈다. 선구안은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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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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