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기욤의 발언에 발끈했다.
'님과 함께2'의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과 실제커플 기욤 패트리-송민서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처음으로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욤은 "방송 잘 보고 있다. 두 분 정말 잘 어울리는데 진짜로 결혼하게 됐으면 좋겠다"는 덕담을 던졌다가 윤정수와 김숙을 화나게 만들었다. 송민서 역시 격하게 서로를 거부하는 두 사람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김숙에게 "윤정수 오빠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냐"며 마음을 떠보기도 했다.
이날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방송 선배이자 인생 선배이기도 한 윤정수와 김숙에게 실제 커플로서 방송에 출연하며 가졌던 고민을 털어놓는 등 진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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