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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위원회는 평소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관중에 대한 매너, 그리고 심판 및 기록위원의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고려하여 김재호 니퍼트 양의지(이상 두산) 이승엽 차우찬(이상 삼성) 나성범(NC) 박병호(넥센) 등 7명의 후보선수를 대상으로 심사하였고, 이 중 뛰어난 성적(탈삼진 1위)은 물론, 성실한 자세와 매너로 모범을 보여준 삼성 차우찬을 2015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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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오는 8일 개최되는 201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이상을 받는다.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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