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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주영훈가 3인조 터보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터보의 컴백을 축하하는 주영훈과 검은색 후드티와 스냅백을 쓴 터보의 세 멤버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는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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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터보 20주년을 맞이해서 저와 함께 음악을 시작했던 정남이 형, 그리고 제 동생 마이키와 함께 2000년 밀레니엄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멈추었던 터보 6집 앨범을 발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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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종국은 "12월 21일! 15년 만에 터보가 여러분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따뜻한 가슴으로 저희를 맞아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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