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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2001년 유소년 시스템을 의무화 한 후 세계 최고의 유스 시스템을 갖춘 리그로 손꼽히고 있다. 영국(EPL)과 일본(J리그)의 유소년 육성 및 클럽 시스템 분야 벤치마킹의 핵심 대상으로, 메수트 외질(아스날),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 등이 독일 유소년 정책의 첫 수혜자이다. 독일은 이들을 주축으로 2014년 FIFA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이루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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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향후 매년 해외 유소년 벤치마킹을 통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에 속한 모든 구단이 풍부한 선진사례의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각 구단의 실정에 맞는 '한국형 유스 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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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맹은 한국형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기 위한 실행 과제로 2022년까지 1)팀별 육성 유소년 선수 수를 연간 150명으로 증가, 2)유소년 저변 확대 참여자 수를 연간 50만명으로 증가, 3)유소년 전담 코치 1,000명 육성 등을 목표로 하며, 각 연령별 특성에 부합되는 전문적이며 창의적인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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