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출신 박서방과 해군출신 고서방의 물질대결이 공개된다.
오는 3일 (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해병대출신 박서방과 해군출신 고서방의 물질대결이 공개된다. 마라도 박서방은 손아랫동서 고서방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물질실력을 놓고 허세 배틀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 배틀은 결국 해병대 출신에 다이버 자격증 보유하고 있는 박서방과 해군출신에 체대 나온 남자인 고서방의 자존심 싸움으로 이어지며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뤄보기로 약속했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해녀 장모와 함께 바다로 나갔다. 자신만만했던 고서방은 물질을 위해 계속해서 잠수를 시도했지만 발만 동동 떠오르며 급기야 오리발로 장모의 얼굴을 가격하며 박서방 못지않은 허당 물질실력을 뽐냈다. 이에 고서방은 오리발까지 벗어던지고 심기일전했지만, 싱크로나이즈를 연상케 하는 둥둥 떠 있는 두 다리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박서방과 고서방은 '처가에서 아내를 흉보는' 간 큰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잔소리를 하는 박서방의 아내와 요리를 못하는 고서방의 아내에 대한 뒷담화를 지켜본 스튜디오 남성 출연자들은 '잔소리하는 아내'vs'요리 못하는 아내'에 대해 즉석에서 열띤 토론도 벌어졌다고 한다.
해병대출신 박서방vs해군출신 고서방의 대결은 오는 3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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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서방과 고서방은 '처가에서 아내를 흉보는' 간 큰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잔소리를 하는 박서방의 아내와 요리를 못하는 고서방의 아내에 대한 뒷담화를 지켜본 스튜디오 남성 출연자들은 '잔소리하는 아내'vs'요리 못하는 아내'에 대해 즉석에서 열띤 토론도 벌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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