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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에리의 조언이 계속 됐다. 라니에리는 "스페인에서는 높은 점유율이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60퍼센트의 점유율 속에서 세 번의 슈팅을 하느니, 40퍼센트의 점유율에서 8번의 슈팅을 시도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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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주장이 아니다. 라니에리 감독은 1998년 발렌시아를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인터토토컵에서 우승했다. 이어 1998~1999시즌 코파델레이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를 거쳐 2004년 다시 발렌시아로 돌아온 라니에리 감독은 UEFA 슈퍼컵을 들어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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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13경기를 치른 현재 2015~201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위에 처져있다. 반전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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