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새 드라마 '옥중화'의 편성이 다시 논의되고 있다.
4일 박성수 MBC 드라마국 국장은 스포츠조선에 "'옥중화'의 편성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옥중화'는 당초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내년 3월 방송 예정있었으나, 일각에서 내부사정으로 5월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박 국장은 "'옥중화'의 세트 제작 기간 등의 이유로 편성이 연기 된다는 얘기가 나온 것 같다"라며 "하지만 아직 '내 딸, 금사월'의 방송이 많이 남아있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정대로 다시 '내딸, 금사월' 후속 편성이 될 수도 있다"라며 "현재로서는 편성에 관해서 논의 중이며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옥중화'는 '허준'(1999)과 '상도'(2001)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병훈PD와 최완규 작가가 이후 15년 만에 다시 의기 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대장금'과 '동이'를 잇는 또 하나의 여인 성공사로,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의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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