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온몸으로 절규한 감정열연으로 레전드 엔딩을 탄생시켰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끝없는 수난시대를 겪고 있는 이엘리야(백예령 역)가 올가미에 걸린 백예령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 짙은 여운을 남긴 것.
3일 방송에서는 엄마 백리향(심혜진 분)이 경찰에 구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그녀는 사채업자와 황금복(신다은 분)의 가족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엄마와 돈을 맞바꾼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해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무엇보다 사면초가에 놓인 이엘리야의 열연은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 만큼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그녀는 고인범(차회장 역)의 비서에게 심혜진(백리향 역)의 목숨 값을 건네받을 때부터 두려움에 눈이 충혈 되거나 손을 벌벌 떨어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했다.
특히, 이엘리야가 신다은(황금복 역)을 피해 도망치다 돈이 흩어지자 제정신이 아닌 듯 울부짖었던 엔딩은 잊을 수 없는 한 장면이었다는 반응. 이에 그녀는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돌아온 황금복'에서 마지막까지 몰입도 높은 연기로 보는 이들의 오감을 충족케 할 예정이다.
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황은실(전미선 분)의 교통사고 사건을 두고 예령과 금복, 강문혁(정은우 분) 의 치열한 진실공방이 이어졌다. 때문에 기자들까지 주목할 만큼 점점 커져가는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청자들을 뒤흔드는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엘리야는 오늘(4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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