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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5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수원FC와의 홈경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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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올 상반기까지만 해도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발탁으로 흙속의 스타로 떠오르며 최고의 해를 보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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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은 지난달 22일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에서 전반 9분 만에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오른 발목 염좌 부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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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준 감독은 "너무 심하게 다쳤다. 있는 자원을 총동원해 올인하겠다. 외국인 선수 빌이 활동량은 적지만 날카로움이 있는 만큼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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