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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전반 15분 헤딩 선제 결승골을 폭발시켰다. 상승세를 이어간 석현준은 3분 뒤 반박자 빠른 패스로 안드레 호타의 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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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리그 개막전 1도움을 포함해 7라운드까지 5골-5도움을 몰아쳤다. 그러나 이후 네 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석현준은 다섯 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그것도 한꺼번에 3개나 적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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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맹활약 속에 비토리아는 4승6무2패(승점 18)를 기록했다. 한 경기를 더 치르긴 했지만, 3위 벤피카(승점 24)와의 승점차도 6점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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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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