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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엑소는 올해 정규 2집으로 또 한번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아시아 최고 인기상'도 수상하였으며,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Devil'을 발표한 슈퍼주니어와 정규 5집 'Lion Heart'로 활약한 소녀시대는 각각 '아시아 최고 그룹상'을,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히 활약중인 f(x) 빅토리아는 '아시아 최고 영향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SM 아티스트들의 막강 파워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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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외쳐라, 2016 아이치이의 밤'은 아시아 전역의 음악,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총 28개 부문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활동을 펼친 아티스트 및 작품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중국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이 날 시상식에는 SM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양양, 양미, 천웨이팅, 후거, 징보란, 장첸, 아카니시 진 등 아시아 톱스타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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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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