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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벌써부터 NC가 내년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말이 나온다. 더군다나 올해 가을 야구를 한 5팀 가운데 확실하게 전력 보강을 한 구단이 없다. 우선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김현수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다. FA 오재원의 거취도 불확실하다. 매년 골칫덩어리였던 불펜은 안정됐지만, 타선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준우승팀 삼성은 원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임창용이 사실상 은퇴 수순이다. 다른 2명 윤성환 안지만의 상황도 지켜봐야 한다. 여기에 넥센은 박병호, 손승락, 유한준이 팀을 옮겼고 에이스 밴헤켄이 일본 리그로 떠났다. 5위 SK는 마무리 정우람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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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좀 더 두려운 팀이 되기 위해서는 손민한의 공백을 잘 메워야 한다. 손민한은 마흔 살의 나이에도 26경기에 출전해 11승6패 4.8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두산과의 포스트시즌에서도 선발로 등판해 최고령 승리 투수가 되며 팀 마운드를 훌륭히 이끌었다. 하지만 시즌 뒤 은퇴를 선언했다. 2년 정도는 더 통할 구위라는 평가에도 과감히 옷을 벗었다. 아름다운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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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년 시즌 NC는 이런 역할을 해줄 베테랑이 없다. 5선발, 롱릴리프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팀의 요구에 따라 공을 뿌리던 아주 귀한 오른손 투수가 사라졌다. 결국 NC가 진짜 우승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그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코칭스태프도 벌써부터 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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