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백진희에게 프러포즈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 연출 백호민)에서는 강찬빈(윤현민 분)이 납치됐다 극적으로 탈출한 금사월(백진희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빈은 자신 때문에 금사월이 위험에 처하자 아버지 강만후(손창민 분)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약혼식을 올리겠다고 했다. 그 사이 신득예(전인화 분)는 주세훈(도상우 분)과 함께 금사월을 찾아나섰다. 이후 납치됐던 금사월은 컨테이너 박스에서 빠져나왔고, 공중전화를 이용해 강찬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약혼식 입장 직전, 금사월의 전화를 받은 강찬빈은 그대로 약혼식장을 뛰쳐나갔다. 이후 강창빈은 금사월을 발견했지만, 이때 트럭이 나타났고 강창빈은 몸을 날려 금사월을 구했다.
강찬빈은 "다행이다. 살아있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했고, 금사월은 "나 찾으러 와줘서 고마워"라며 웃었다.
이후 강찬빈은 "착해 빠져서 바보 같고 그래서 고구마 같지만 널 많이 좋아해. 평생 함께 있어줘. 사랑해"라며 금사월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프러포즈했다.
이에 금사월 역시 "더이상 도망가지 않을게. 내 마음에 솔직해질게"라며 화답했고, 두 사람은 서로 껴안은 채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진실을 숨기려는 자와 복수를 하려는 자, 그들 부부의 25년에 걸친 소리 없는 전쟁과 목숨을 건 한판승부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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