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 오디션을 펼쳤다.
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승철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은 과거 요리책을 발간할 정도로 뛰어난 요리실력과 함께 세계 각국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섭렵할 정도로 고급 입맛을 자랑해 냉장고 공개 이전부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이어 공개된 이승철의 냉장고에는 저칼로리 식재료들이 눈에 띄었는데, 이승철은 "공연을 앞두고 급살 빼는 기간"이라면서도 "오늘은 완전히 무너지겠다"며 세프들의 요리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 날은 오랜 기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아온 이승철이 오래간만에 심사위원 포스를 풍기며 셰프들의 요리를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촌철살인 심사평을 남겨왔던 이승철이 선글라스를 쓰고 "제 점수는요~"를 말하는 순간 셰프들도 그동안과는 다른 긴장감을 느끼며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7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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