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 승리가 앞으로의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정인교 감독이 3라운드 첫 경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신한은행은 7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10점차 끌려가는 상황을 2번이나 뒤집고 4쿼터 막판 대역전극을 만들어내며 72대68 승리를 거뒀다. 5승5패로 2라운드까지 마친 신한은행은 3라운드 출발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경기 후 정 감독은 "최근 2연패로 팀 분위기가 안좋았는데 선수들이 그걸 깨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하며 "오늘 경기로 동기부여가 됐으면 한다. 특히, 최윤아-신정자-하은주 고참들이 팀을 잘 이끌어줬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2라운드 10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는데 이런 타이트한 경기를 승리하며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선수들의 움직임도 많아졌고 집중력도 좋았다"고 말했다.
구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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