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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을 앞둔 '오마비' 7회분에서 소지섭이 신민아를 벽에 밀착시킨 채 틀어진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는 장면을 선보이는 것. 소지섭과 신민아가 공기마저 달콤하게 만드는, '벽밀 자세 교정'으로 안방극장에 또다시 '설렘 주의보'를 가동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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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소지섭은 벽에 기댄 채 물러설 곳이 없는 신민아의 어깨를 잡고 지그시 쳐다보는가 하면, 손가락 끝으로 신민아의 이마를 짚어 보며 오묘한 웃음을 지어냈던 상태. 신민아 역시 그런 소지섭을 복잡 미묘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담기면서, '소신커플'의 '극강 케미'가 발산됐다. 단순히 자세 교정을 해주는 장면에 불과했지만, 밀착된 상태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는 사람들의 심장마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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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신민아가 서로의 연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면서, 영호와 주은의 리얼한 로맨스를 완벽히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짙어질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표출과 '극강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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