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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임형주는 올해 초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데 이어 같은 해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표창까지 한·미 양국의 대통령상 및 표창 모두를 수상하게 되는 한국국적의 문화예술인이라는 '신기록'도 세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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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임형주가 아직 만 29세의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표창' 및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과 같은 영예로운 상들을 동시에 수상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1998년 데뷔이후 현재까지 만 1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더불어 그동안 무려 100억원이 넘는 고액의 물질기부활동을 병행해온 사실과 함께 지난 2005년 10월, '대한적십자사'의 역대 최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한국 YWCA연합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의 대표적 자선봉사, NGO단체들의 홍보·친선대사로서 왕성한 나눔활동을 전개하여 타의모범이 되는 국내의 대표적 문화예술인으로 사랑받아 온 것이 매우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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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는 "올해 2015년은 'UN 평화메달'을 수상한지 딱 5주년이 되는 해이자 내게는 기적과도 같은 특별한 일들이 많았던 뜻깊은 해였는데, 올해 마지막을 더군다나 UN본부가 선포하고 지정한 'UN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에 이렇게 과분한 큰 상들을 수상하며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이어 그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의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시는 걸로 아는데 그런 훌륭하신 자원봉사자 분들을 대신하여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아울러 지난 17년이라는 시간 못지않게 앞으로 오래도록 재능기부와 나눔·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나가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겸손하고도 듬직한 소감을 밝혔다.
임형주는 현재 3년여만에 전국투어 콘서트에 한창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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