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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데뷔한 VOS는 가요계의 대표적인 늦깎이 스타로 꼽힌다. 데뷔 이후 한동안 사랑을 받지 못했던 V.O.S는 지난 2007년 '매일매일'이 대박을 터뜨리며 이후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 그룹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그동안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부디' '뷰티풀 라이프'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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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헤어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깊은 감정의 골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완전체 VOS를 다시 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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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도 VOS의 재결합에 유리한 쪽으로 흘러갔다. god, SG워너비 등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들이 재결성을 선언한 이후 예전과 같은 인기를 얻으며 VOS 역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 것. 아무리 멤버들의 우정이 회복됐다고 해도 새로운 앨범을 낼 수 있는 경제적 여건이 뒤받침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가요계가 아이돌 위주의 음악에서 차츰 발라드 중심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도 VOS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VOS의 감수성 짙은 발라드곡들이야 말로 당장 나와도 음원 차트를 장악할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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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다시 뭉친 만큼 VOS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신곡을 들고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멤버들간의 호흡이 좋아 신곡 녹음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다. 신곡은 VOS를 기억할 수 있는 장르가 될 전망이다"며 "다음달이면 완전체 VOS의 신곡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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