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혜경이 '위대한 조강지처' 종영 소감을 밝혔다.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가 지난 4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안혜경이 지난 6개월 간의 길었던 촬영 기간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내일이면 또 어김없이 촬영장에 있어야 할꺼 같은데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나간게 솔직히 실감나지 않는다. 극 중반부터 투입되긴 했지만 준비하는 과정부터 다 같이 지켜봐 왔기에 전혀 낯설지 않았다. 여러 배우 선후배님들. 그리고 감독님 및 많은 스텝들과 정말 가족처럼 지냈기에 더욱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긴 호흡을 갖고 하는 드라마라 많은 걱정이 됐지만 한번도 도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가 6개월 내내 즐겁게 연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안혜경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10년 넘게 짝사랑해온 남자를 친언니 친구한테 뺏겼다는 배신감과 사랑을 차지하지 못한 집착의 삶을 세밀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매일 저녁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특유의 흡입력있는 강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지연-경순-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 코믹 부부 누아르 드라마다.
'이브의 사랑' 촬영을 마친 안혜경은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연극 '가족입니다'에서 주인공역을 맡아 연극계에서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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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내일이면 또 어김없이 촬영장에 있어야 할꺼 같은데 벌써 6개월이 훌쩍 지나간게 솔직히 실감나지 않는다. 극 중반부터 투입되긴 했지만 준비하는 과정부터 다 같이 지켜봐 왔기에 전혀 낯설지 않았다. 여러 배우 선후배님들. 그리고 감독님 및 많은 스텝들과 정말 가족처럼 지냈기에 더욱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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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10년 넘게 짝사랑해온 남자를 친언니 친구한테 뺏겼다는 배신감과 사랑을 차지하지 못한 집착의 삶을 세밀한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매일 저녁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특유의 흡입력있는 강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안방극장의 호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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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촬영을 마친 안혜경은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연극 '가족입니다'에서 주인공역을 맡아 연극계에서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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