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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레알 마드리드의 '협회 탓'에 RFEF의 인내심도 바닥났다. 이들은 "레알 마드리드는 억지스러운 트집 잡기를 중단해야한다. 이번 사례는 그들의 프로답지 못한, 조심성 없는 실수"라는 내용으로 무려 10개 항에 걸쳐 높은 수위의 비판이 담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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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 클럽으로서의 기본적인 성실함조차 보이지 않았다. 체리셰프 본인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은 자신에게 내려진 징계에 대해 당연히 알고 있어야한다"라며 "해당 규정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 측의 주장은 억지스럽고 조잡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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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이번 사태는 레알 마드리드의 소속 선수들에 대한 관리가 엉망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수백개의 다른 성실한 클럽들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 없이도 자신들의 제재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이상은 레알 마드리드의 억지 트집에 대한 반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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