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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2014년 10월부터 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안컵, 동아시안컵 등 국가대표팀을 위한 기술분석 지원에 앞장섰다. 각급 대표팀과 유소년 훈련 과정, 지도자 강습회를 통해 기록한 꼼꼼한 '기술노트'는 지도자 강습회와 유소년 교육현장에서 활용되기도 했다. 특히 10월 칠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선 대표팀의 전 준비과정에 관여하며 기술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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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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