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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성취도'는 팀이 시즌 전에 설정했던 목표 순위와 최종 순위에 대한 평가다. '경기 운용 능력'은 순수 경기력 항목만 놓고 분석했다. 전술 운용 능력과 38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얼마나 꾸준히 성적을 유지했는지 등이 평가 잣대였다. 한 해 농사를 좌지우지하는 외국인 선수 활용 능력(연봉 대비 활약도, 구단 전술 적응도), 구단의 미래인 유소년 시스템을 통해 구단의 현재와 미래도 살펴봤다. 프로 정신에 입각한 페어플레이 지수는 경고와 퇴장, 총 파울수로 점수를 도출했다. '관중 동원 능력'은 팀이 가진 브랜드 파워와 시장 가치를 평가하는 항목이었다. 올시즌 평균 관중수와 2014년 대비 증감비율을 엄밀히 따져봤다. 프로축구연맹이 강조하는 유료 관중 비율도 평가항목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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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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