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문채원이 촬영 중 "실제로 소주를 마셨다"고 털어놨다.
문채원은 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그날의 분위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문채원은 "아마 (소품을) 준비하지 못한 것 같다. 입에 딱 넣었는데 달더라. 물은 단 맛이 안나지 않나. 그래서 다 마시고 소주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웃었다.
문채원은 '그날의 분위기'에서 철벽녀 수정 역을 맡았다. 이에 그는 "친구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워낙 드라마틱한 캐릭터가 많은데 친구 중에 수정과 비슷한 아이가 있어 참고했다"며 "누가 재현(유연석)처럼 나에게 '오늘 자려구요' 라고 말한다면 나는 못 들은 척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