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떨렸어요."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양의지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와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의외로 큰 표차를 보이며 승리했다. 총 358표 중 양의지가 270표를 얻었고, 강민호는 76표에 그쳤다.
양의지는 시상식 후 "호명되기 직전 정말 떨렸다"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수상을 하고도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수상 소감을 정말 길게 하려 했는데, 방송 관계상 짧게 하라고 해 아쉬웠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픈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하려 했는데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신지, '♥문원과 5월 결혼' 달라진 얼굴...'45kg' 물오른 예비신부 미모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NCT위시 "심은경·제베원 성한빈 왔다, 이따 '뚜뚜루뚜' 챌린지 찍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
- 2."생각 비우고 던지길" 사령탑 당부 통했나…돌아온 '고퀄스'의 시즌 첫 QS, 그런데 웃지 못했다
- 3.'미쳤다, 하영민!' 7이닝 5K 무실점 완벽투…'안우진 없을땐 내가 토종 1선발' 천금같은 퀄리티스타트+
- 4."승리로 바꾼 흐름, 상승세 타겠다" 포항전 열세 이겨낸 유병훈 감독, "수비 안정화 더 신경 쓸 것"[현장 기자회견]
- 5.5연패 드디어 끊었다! '하영민 7이닝 무결점투→홈런 두 방' 키움, KT 제압 [수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