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가 kt를 꺾고 선두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KGC는 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94대89로 승리했다. kt전 5연승을 달린 KGC는 최근 6경기에서 5승1패의 상승세를 타며 공동 선두 오리온과 모비스에 1경기차로 다가섰다.
3점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을 올린 박찬희가 승리의 주역이 됐고, 22득점에 6리바운드를 잡아낸 찰스 로드가 힘을 보탰다. 경기는 3쿼터까지 70-70으로 균형을 이루며 접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그러나 KGC는 4쿼터 들어 이정현의 연속 득점과 강병현의 3점포로 77-73으로 리드를 잡은 뒤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고 양희종의 가로채기에 이은 로드의 덩크슛으로 7점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kt 코트니 심스는 26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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