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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을 올린 박찬희가 승리의 주역이 됐고, 22득점에 6리바운드를 잡아낸 찰스 로드가 힘을 보탰다. 경기는 3쿼터까지 70-70으로 균형을 이루며 접전 양상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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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트니 심스는 26득점, 14리바운드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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