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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명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하는 행사인만큼 시간은 조율중인 상황"이라며 "오랜만에 팬들과 언론 앞에 나서는만큼 간단한 인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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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은혜는 지난 8월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에서 프릴 장식이 달린 흰색 코트로 방송 1위를 기록한 뒤 브랜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가 9월 4일 표절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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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윤은혜가 카메라 앞에 서게 됐다. 행사 관계자는 "패션 행사이고 글로벌 뮤즈 미란다커와 함께 하는 행사다보니 관련 이슈에 대한 입장 표명은 당연히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내년 영화 개봉 및 중국 활동 무대까지 열려있는 윤은혜가 버거운 논란을 한시라도 빨리 털고 가야 할 일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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