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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임채무 내래이션 때 '진짜사나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일본군가가 17초간 노출된 사안과 출연배우 이이경의 주민번호가 3초 노출된 사안은 각각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25조(윤리성) 3항과 제 19조(사생활보호) 제1항에 위배되어 심사를 받게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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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9일 방송한 '진짜 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일본 군가 배경음악을 사용한데 이어 이이경이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으면서 훈련 불참에 따른 경위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그의 주민번호가 고스란히 방송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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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프로그램 모두 사고 즉시 해당 부분을 편집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방심위의 제재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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