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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빅3 이외의 팀에서 우승팀이 나온다면,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맹(PSG)일 것"이라며 "특히 맨시티는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기에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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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PL 팀 중 16강 진출이 확정된 팀은 맨시티 뿐이다. 맨유와 아스널, 첼시의 16강 진출 여부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 달렸다. 아스널이 가장 어렵다. 올림피아코스에 2골차 이상 혹은 3골 이상 득점하며 승리해야한다. 맨유는 PSV가 CSKA 모스크바를 꺾는다는 전제 하에 볼프스부르크를 이겨야한다. 첼시는 포르투와 비기기만 하면 16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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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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