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난간 위 달리기다.
12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남소림사 제자들이 난간 위 달리기에 도전한다.
제자들은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짐을 안고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5m 정도의 높은 난간 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여자 김병만' 구하라는 100m를 13초에 달리는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이번 훈련에서도 무협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날렵한 몸놀림으로 난간 위 전력질주에 성공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구하라는 "평소 겁이 없는 편이라 높은 난간 위에 섰을 때도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며 강심장다운 모습을 보였고, 사부는 "구하라는 경공(먼 거리를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무예)에 최적화된 사람"이라며 "계속 소림 제자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소림사의 '넘사벽 에이스' 김병만은 난간 위에 올라서자마자, 사부보다도 빠른 속도로 난간 달리기는 물론 계단 난간을 내려오는 것까지 성공시켰다. 이를 눈 앞에서 지켜본 멤버들은 김병만에게 "순간이동을 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무술이 현실에서 펼쳐지는 '주먹쥐고 소림사는 12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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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짐을 안고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이 5m 정도의 높은 난간 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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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평소 겁이 없는 편이라 높은 난간 위에 섰을 때도 무섭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며 강심장다운 모습을 보였고, 사부는 "구하라는 경공(먼 거리를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무예)에 최적화된 사람"이라며 "계속 소림 제자로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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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만 보던 무술이 현실에서 펼쳐지는 '주먹쥐고 소림사는 12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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