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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뉴코아 아웃렛 건물 3층 아동복 전문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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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김모(31)씨 등 인부 2명과 아웃렛 직원 김모(32)씨 등 2명, 모두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서울성모병원과 순천향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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